2025.03.26 - 31
11:00 - 19:00 (일 16:00)
스페이스 아텔
Viewer(@viewer_art.official)
참여 고민지 김승환 신진서
기획 김규민 김현택 송준엽 안려원 정동혁
‘암(暗) 속 앎’
어둠 속에서도 나를 마주할 수 있음을 알게 될 때, 그 길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겹겹이 쌓인 감정들 사이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손을 내미는 작은 불빛이 되어보세요.
여기, 당신만을 위한 공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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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쓰느라, 정작 ʻ나 자신’에게는 소홀해지지 않았나요?
그동안 내가 외면했던 감정들을 깊게 들여다보며 오로지 ʻ나를 위한 시간’을 여러분께 선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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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暗) 속 앎’에는 두 가지 여정이 있습니다.
[길]에서 [나의 방]으로
Part 1. [길]
“UNKNOWN”.
알 수 없는 나의 감정들을 바라보는 공간.
우리는 수많은 길을 걸어갑니다.
가끔은 어둠 속에서도 꿋꿋이 걸어가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어두운 길에서 잠시 멈추어 작품을 감상하고, 혼란스러운 나의 감정을 깊게 바라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설렘과 두려움의 경계, 여유로움과 나태함의 경계.
우리는 어둠과 빛의 경계를 알아볼 수 있나요?
‘알 수 없음’으로 가득한 나의 감정을 알아가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Part 2. [나의 방]
“KNOWN”.
나의 감정을 직접 마주하며 알아가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간.
우리는 수많은 길을 걷다가 결국 안전지대인 ‘나의 방’으로 옵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지만, 우리는 정작 스스로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Part 2에서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에서, 나의 감정과 마주하고 나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시간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